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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명 받은 이대리님의 쉐어하우스 강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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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동산홀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6-14 20:09 조회82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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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수고해주신 이대리님 고생많았습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쉐어하우스를 보여 줌에 감사합니다.

 

이 후기는 강의를 들으면서 개인적으로 느낀점들을 한 사람의 시각으로 적어보았습니다.

 

이대리님의 강의가 있던 날 쉐어하우스를 오픈했고, 3호점까지 진행되고 있다는 걸 전혀 몰랐기에 우선 놀라웠다. 

그래서 궁금함과 놀라움을 담아 강의 시작하기 30분 전에 도착을 하였다.

그때 흘러나오던 잔잔한 음악과 강의 준비 중인 이대리님.

어떤 강의가 펼쳐질지 궁금한 눈빛으로 이대리님을 보고 있었다.

 

이윽고 강의가 시작되고 강의실에 오기 전 쉐어하우스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A4용지에 적어 둔 걸 꺼내들었다.

제일 궁금했던건 이대리님의 성향이었다.

아무래도 쉐어하우스다보니 인테리어 컨셉이나 진행과정에서 성향이 묻어나기 때문이다.

 

강의를 듣는 내내 느꼈던 이대리님의 성향은 "주도적", "꼼꼼함", "섬세함"으로 느껴졌다.

동업자와 함께하는 거지만 인테리어와 관련된 사진들을 보면서 그 사진 대부분이 이대리님의 작업 순간을 담아내고 있었다.

도면사진, 집 내부의 배치와 관련된 사진들 이들 모두 주도적인 면들이 보였다.

지금까지 이사를 여섯번이나 한 저도 집의 도면을 그림으로 그리고, 한 번 자리가 정해지면 왠만해선 잘 바꾸지 않는 소품들을

도면에 배치해본적이 있다. 그러나 이대리님의 도면을 보고선 내가 그린 도면이 낙서였음을 깨닫기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강의 자료를 보면서 나의 궁금했던 점들이 다 풀렸다.

제일 궁금했던건 "쉐어하우스를 집주인이 허락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였다.

컨셉 사진을 보여주며 설명하고, 다음 세입자 구할때 유리하다며 예기해줄때 그 장면이 머릿속에서 그려졌다.

 

강의 자료가 섬세한면이 있어 얼마나 신경썼을지를 100% 공감할 수는 없지만 매우 신경썼음에는 틀림없다.

3시간이나 진행되는 첫 강의였지만 마치 이 날을 벼루고 있었다는 듯 강의는 준비성이 철저했고 섬세했다.

나근하고 친절한 목소리로 이대리님의 쉐어하우스 스타일을 알아갔다.

 

현장 실습이 있던 날 지옥철의 9호선 급행과, 제때오지않은 2호선으로 시작 5분전에 도착하려 4번출구에서 뛰었다.

뛰어온 탓에 그리고 늦게 온 탓에 이미 다른 분들은 공간들을 보고 있었고 나는 잠시 숨을 돌렸다.

차근 차근 집을 둘러보는데 뛰어오면서 본 건물 외벽과 2층으로 올라가기 위해서 밟아온 계단을 보면서 느꼈던 오래된 느낌과는 전혀 달랐다.

사진과는 거리가 먼 나로썬 사진을 남기진 않았지만 대신 완성된 모습들을 보며 이대리님이 지난 날 동안 얼만큼 이곳에 그리고 쉐어하우스에 신경을 썼는지 상상했다.

그리고 그 광경들을 필름처럼 눈에 담았다.

 

사실 궁금한 점이 많았다.

쉐어하우스를 처음 하는 사람들이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는 없는지.

어떤 매력이 있었길래 쉐어하우스를 하기로 마음먹었는지.

쉐어하우스를 하면서 개인적으로 느낀 점들.

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어떤 것인지.

어떤 점이 뿌듯한 감정을 느끼게 했는지.

질문이 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환기가 잘 안되던 영등포 원룸에서 느꼈던 경험으로 지금까지 1,2,3호점에 환기의 문제는 없었는지, 있었다면 어떻게 해결하려 했는지.

거실에는 에어컨이 있지만 방의 경우 없어 덥고 습할때 어떤 방법을 쓰고 있는지.

생각해둔건 많았지만 입 밖으로 나온건 "임장할때 집의 상황에 맞게 컨셉을 잡는지, 미리 생각해둔 컨셉에 어울리는 집을 찾기위해 임장하는지"뿐이였다.

 

그져 이대리님이 열심히 작업하던 공간이자,

앞으로 살아갈 사람들의 공간을 보여준 것에 영광이였다.

 

마지막으로 A4용지에 강의 내용을 적었던 것 들 중 이것

"웰컴 서비스로 손편지"

 

손으로 꾹꾹 눌러쓴 그 편지처럼

이대리님의 삶속에 쉐어하우스가 기록되길.

 

2018.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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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홍부장님의 댓글

홍부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천이 어려운데 벌써 3호점이라니 이대리님  대단하신것 같아요
행동이 중요한것 같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돌이켜보면 아쉬운기회가 많이 있었던것 같아요

데지이모님의 댓글

데지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대리님 강의 꼭 듣고 싶었는데, 해외에 있는 바람에 못 들었어요.  그런데, 이 후기를 보니 강의가 어떠했는지 조금 보이는듯 하네요.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대박하임님의 댓글

대박하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쩜~~~부동산 홀릭님 후기 읽고 정성스러운 후기에 감동했어요.
이 글을 쓰신 분도 이 대리님처럼 상대의 정성과 노력의 가치를 아는 참 좋은 분 같아요.~~!^^
3호점 방문에 함께  하신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또 이런 좋은 분을 만날 수 있는 오프 모임이 있기를 고대해 봅니다.

이대리님의 댓글

이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대박하임님~ 준비는 잘 되고 계셔요?
여름이 가기전에 한번 모임갖도록해볼까요? 옥상에서 고기라도 구워먹죠 ㅋㅋㅋ

부동산홀릭님의 댓글

부동산홀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대박하이님 반갑습니다^^
그렇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3호점 방문때는 5시 타임에 갔었습니다.^^
댓글을 보면서 대박하임님이 어떤 분인지 궁금합니다.
저도 오프 모임에서 서로 인사 나누면서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이대리님의 댓글

이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홀릭님 ㅜㅜ 이런 섬세한 후기라니 감동 또르르
홀릭님께서 쉐어하우스에 관심이 있으실 줄 몰랐는데 신청 딱해주시더니 현장실습까지 방문해주시고
많이 감사했어요. 궁금하신점이 많았구나~ 다음에 기회가 되면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제 생각을 전달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죠?
그날 우리 회포풀고 만취했지만 엄청 재미있었어요. 다음에도 좋은 시간 가져요^^
후기 다시한번 너무너무 감사해요. 감동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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