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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일상 | 삽겹살파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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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주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10-10 12:40 조회98회 댓글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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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하 가족여러분 김주임입니다! : )

 

지난 8일 에누리하우스 옥상에서 사옥이전 전 마지막 삽겹살 파티를 소소하게 열었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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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파티가 열리기전 에누리하우스 직원분들이 함께 세팅을 열심히 했답니다 ~ 간만에 힘썻더니 급 피곤하더라구요 ㅋㅋ

나름 야시장같은 분위기를 만들어보겠다고 머리를 굴려봤는데 생각한 것보다 분위기가 좋아서 넘나 기분이 좋았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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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지니 어둠이 금방 깔리고, 유쾌한 삼겹살 파티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입사이후 처음으로 옥상 파티를 한건데 야경이 이뻐서 정말 좋더라구요~

 

왜 김이사님께서 옥상에서 구워먹는 고기에 찬사를 보내셨는지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더라는 ㅎㅎ

 

정말 분위기 좋죠? 뭔가 바닷가에 온 것 같은 느낌도 들고요.

콩레이가 북상한다고해서 바람도 많이 불고, 날이 많이 추울까 걱정했었는데

적당한 바람에 미세먼지도 없고 옥상 바베큐를 하기에 날짜 선택이 아주 굳이었습니다.

 

혹시 밤에 추위에 떨면서 고기를 먹지는 않을지,감기에 걸리지는 않을지

성공적인 옥상파티를 위해 하루 24시간​ 고민하시고 고민하신 안이사님께서 

에누리하우스 회원분들과 직원분들을 위해 담요와 핫팩을 모두 챙겨주셨더라구요..

세탁까지 뽀송뽀송하게 해서 향기로운 섬유유연제 향까지~감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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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V를 하고 있는 저 소녀는 대표님 따님 지유입니다 ㅎㅎ

 

실제로 만나서 인사를 나눈건 저도 처음이었는데 

참 밝고 어른들은 삼겹살 흥에 마셔라 부어라 하는중에도 

한쪽에서 조용히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죠..ㅋㅋ

고도의 집중력 오오오

 

지유가 저보고 뚱땡이삼촌이라고 하던게 자꾸 떠오르네요..

뚱땡이소리 들을 만큼 살이 많이쪘다는 것을 지유말에 깨닫게 되었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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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왼쪽 중간에 잘생긴 사람이 바로 접니다! 하하하하 정말 순수해 보이네요 핫핫핫

 

송년회 이후로 저런사진 다신 안나올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번에 또 나왔네요 

 

ㅋㅋㅋㅋㅋㅋ미쳐버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이날 홍부장님께서 추천해주셨던 '깔라만시'를 처음 소주에 타먹어봤는데 정말 괜찮더라구요~ 

 

강한 신맛에 정신이 번쩍 들지만, 마실수록 그 매력에 포옥 빠져버렸다죠.

 

소주를 안드시던 회원분들도 너도나도 깔라만시를 외쳐댔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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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김주임과 홍부장님의 자리입니다 ~

나름 고기를 구워보겠다고 열심히 대형 그릴 앞에 붙어있었죠 ㅋㅋ

이것도 이번 파티를 위해서 거금들여 구매한 핫 아이템입니다.

 

사실 저 그릴이 조립식인데 부장님과 몇시간동안 붙들고서 겨우 조립했습니다.. 

다행이 작동은 잘 되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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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앞에 서있는 비장한 고기굽는 장인의 옆모습입니다.

 

홍부장님께서 이렇게 진지하게 몰두하시는 모습은 에누리하우스에 오시고 나서 처음 뵙는 모습이었습니다ㅎㅎ

 

회원분들의 고기흥이 끊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 엄청 고생하셨어요. 

잘 구워드려야 겠다는 생각에 부담이 많이 되시는 것 같더라구요ㅎ

처음에 숯이 활활 안타서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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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모두가 밤 12시가 훌쩍 넘는 시간까지도 즐겁게 자리를 빛내주셨지요~ㅎ

 

처음이자 마지막 옥상에서의 고기파티였지만 신사동에 있는 사옥으로 이전하면 루프탑도 있겠다~

심심하면 옥상에서 고기를 굽고있지 않을까 합니다 ㅎ

 

그때도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겠죠?ㅎ

 

날은 쌀쌀했으나 모두와 함께하는 따뜻하고 배부른 자리 였네요~

다음에도 많이 기대해주시고 참석 많이 해주세요~

김주임이였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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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홍부장님의 댓글

홍부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생많으셨습니다.
체력이 바닥이 된 김주임님 빨리 쉬셔야겠네요
그래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회원분들도 함께 오셔서 같이 한잔도 하구요

김주임님의 댓글

김주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날 흘린 콧물덕에 감기가 걸려서 허허,,
함께 힘쓰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홍부장님! 그리고 깔라만시 최고였습니다 ㅎ

안이사님의 댓글

안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부장님 고기 굽느라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제가 따로 고기 구워드릴게요. 부장님 고기 안 좋아하는건 비밀로하고 ㅎ

골드핑거님의 댓글

골드핑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만에 남산 보며. 삼겹살 파뤼^^~☆
좋은분들과 좋은 공간.에서
따뜻한 시간 너무 즐거웠습니다~

마지막 파뤼.라 살짝 서운했지만
사옥 이전. 하면 더욱 멋진 공간에서 볼 수 있으니 기대기대☆~

사진에 다 담지 못한
므흣므흣한 시간들을 댓글에 모아모아^^

고기 굽고 준비하시느라 애쓰신
To.홍부장님,김쥠,이댈님,금새 친해진 안이사님
감사의 메세지도요~☆

김주임님의 댓글

김주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골드핑거님 잘 들어가셨죠~?ㅎ
참석하셔서 자리를 더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다음에는 더 멋진 공간에서 근사하게 파티하시죠 ㅎㅎ

안이사님의 댓글

안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우리 친해진거 맞죠? ^^
시간이 부족해 더 많은 얘기 못 나눴네요~
앞으로 자주자주 만나면 좋겠습니돠~~~

먹고 수다떠느라 사진을 많이 못 남겨서 아쉽지만
우리에겐 다음이 있으니 기대해봅니다

감사의 메시지에 대표님을 빼신 센스 쵝오입니다!!  ㅎ

홍부장님의 댓글

홍부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꽐라만시 괜찮지 않나요?
너무 많이 먹긴했지만 그래도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다음번엔 꽐라만시 비율을 높여서 한잔하시지요

데지이모님의 댓글

데지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꼭 참석하고 싶었지만 지방살이하느라 못갔네요. 고기 장인 홍부장님, 웃음터진 김쥠님, 영재 지유양~ ㅎ 모두들 즐거워보여서 저까지 다 즐겁네요.  담에 논현동서 보아요~~  ^^

안이사님의 댓글

안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 ^^ 이번에 못 뵈어 정말 아쉬웠어요.
신사옥 오픈식에는 꼭  자리 빛내주실거죠? ^^

실제 지유를 보고 실망하실까봐... 이를 어찌해야할지 ㅎㅎㅎㅎ
당분간 데지이모님께 지유를 보여드리지 못하는 걸로~~~~

논현동서 뵙겠습니다~

마오시님의 댓글

마오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하 옥상뷰가 이렇게 멋있었다니..
마지막에 알게 되어 아쉬웠어요.ㅋㅋㅋ
역시 안이사님의 준비 스케일에 입이 떡.ㅋㅋ
추억이 많았던 서울역 시절이 조금 그립기는 하겠지만
에하가 성장해서 강남으로 진출하는 만큼 더욱 기대가 됩니다~
행사 준비하신 안이사님과 홍부장님 이대리님 김주임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신대표님은 별로 하신 일이 없으셨던거 같아 제외 ㅋㅋㅋㅋ)

안이사님의 댓글

안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내 맘대로) 칭구 마오시님~~~^^
몸도 안 좋은데 일부러 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거의 4~5년만에 만났는데도 참 반갑고 낯익은 이 느낌적인 느낌!
저 보러 와주신걸로 혼자서 굳게 믿고 또 믿겠습니다 ㅎ

저도 이번에 처음 옥상을 올라간건데 생각보다 넓고 예쁘더라구요.
이번이 에누리하우스 세번째 이사인데...
전 이사 시즌만 되면 출근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급....
왠지 억울하기도.... 뭔가 속은 이 기분..... ㅎ
 
부장님 이대리 김주임이 다 준비해줘서
처음으로 이렇게 편하게 에하 모임을 즐겼네요.
대표님 제외는 정말.... 센스센스 Good!!!!!

사옥 이전 맴맴에서도 뵙겠네요.
그 외에도 언제든 놀러오세요~~

홍부장님의 댓글

홍부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마오시님 다음엔 강남에서 뵙겠습니다.
좀 피곤하신것 같아서 술 안드렸습니다.
다음엔 강남에서 뵙겠습니다.

이대리님의 댓글

이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첨이자 마지막으로 에하 옥상파티한게 너무 아쉬웠답니다 ㅜㅜ
김이사님이 진짜 노래를 부르셨었는데 흑
날도 좋고, 조명도 이쁘고
오랜만에 회원님들 얼굴도 뱁고
술이 쭉쭉쭉 기분이 업업업
신사에서도 좋은 모임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대표님, 안이사님, 홍부장님, 김주임
그리고 참석해주신 회원님들과
똘똘하게 한몫한 우리 지유양까지 모두 고생하셨고 감사했습니다~

안이사님의 댓글

안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ㅎㅎ 우리에겐 아직 시간이 많아요.
이제 우리는 점심도 바비큐를 먹을수 있다는~~ㅎ

이대리의 준비성에 감탄감탄 하면서
난 이제 할 게 없구나 좋아라 하고 있어요 ㅎㅎㅎㅎㅎ
정말 고생 많았고 고마워요~~~
맨 입으로만 아닌거 알쥬? 

신사에서는 매일매일이 모임이지 않을까 조심스레 압박을 넣어봅니다.
깔라만시에 꽐라꽐라~~고고!!

안이사님의 댓글

안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반가운 분들 만나고
새롭게 좋은 인면 만들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허락한 시간이 짧아 아쉬웠지만,
그만큼 더 임팩트 있지 않았나 합니다 ^^
다음 모임은 좀 더 이른 시간으로 잡겠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도 어제 본 것 처럼 반가운 얀곰님,
약속대로 잘 챙겨주셔서 오랜만의 모임이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이젠 알콜도 섭취하는 칭구 무무님,
에하가 사람을 이렇게 변화시키는건가요 ㅋㅋ
아내분께 미안한건...담엔 가족 모두 같이 만나요~

아픈 몸 이끌고 참석해주신 또 칭구 마오시님,
신사에서도 좋은 추억 함께 만들어봐요~~~

항상 글로만 뵙던 행복티켓님,
닉네임이 정말 와 닿았어요. 역시 행복은 스스로 만드는거라고...
제가 반성 반성 또 반성 했습니다 ^^

센스있게 제 생각을 바로바로 알아 맞추신 데메테르님,
뭔가 통한다는 느낌이 퐉~~
다음에 더 많이 얘기 나눠요~~~

'아들 둘'에 바로 닉네임 맞출 수 있었던 미즈헐크님,
전... 그 닉네임이 왠지 제 꺼 같아요. 조심히 욕심내어 봅니다.
과일청도 너무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뵙고 싶었던 유니님,
은행껍질 까면서 우리 더 친해진거 맞죠? ^^
앞으로 만날 일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화끈할것만 같은 골드핑거님,
제가 재미 없는 스탈인데 핑거님이 재밌는 얘기 많이 해줄 것 같아요~~

제 상상이랑 너~~~~~무 달랐던 막진 이모님,
이모가 싫으시면 고모로 해드릴게요 ㅎ
함께하는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고기 굽느라 그간 금연으로 말끔해지던 폐가
다시 연기로 가득 찼을것 같은 홍부장님,
 
장보고 야채 씻고 채썰고 제가 할 일 하나 없게 준비해준 이대리,

환절기 비염 때문에 힘든 와중에 바비큐 조립하고
짐 나르고 보조하느라 몸살 걸린 김주임(빨리 나아서 맛난 거 묵자)~

와주신 모든 분들, 열심히 준비해 준 직원들 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신사옥에서는 소소하게 또는 크게
다양한 만남의 자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에누리하우스에서 함께 자주 소통하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에 에하 모임 하다보니 들떠서 주책이었던것 같기도 하고~~
부끄부끄 하면서도 수다본능이 절로~ ^^;;;;
저도 에하도 예쁘게 봐주세요~~!!
꾸벅!!

이대리님의 댓글

이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ㅋㅋㅋ 안이사님~ 댓글이 거의 수상소감 수준인데요~~
저는 안이사님의 준비성에 감탄 감탄을 ㅜㅜ
끊임없이 나오는 먹을 것들과 ㅋㅋ 이곳이 천국이로세~
여튼 꽐라만시 넘나 맛나지만 언제 훅갈지 모르니 조심 또 조심하셔야해요~ ㅋㅋ
저도 오랜만에 회원님들 만나서 에하다운 모임한것 같아서 들뜨기도 하고
재미있었어요 다음에는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하셨으면 좋겠어용
안이사님 컴백하셨으니~ 여성회원분들끼리 모임한번 가져도 좋을 것 같구요~
신사에서 다양한 모임 기대됩니다~ 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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