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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기는 텍사스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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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니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7-17 23:49 조회129회 댓글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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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니표입니다.^^

에하식구님들과 우리 동기님들도 잘 계시지요. 한국 소식을 듣자하니 거기도 찜통의 연속이라는...

 

저는 제 일과 동생집 방문으로 해서 겸사겸사 7월초부터 미국에 와 있습니다

근데 여기도 덥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뉴욕에서 5일을 보내고 여기 텍사스로 왔는데요.

온도는 37~38도 정도 되구요, 나가면 정말 산채로 꾸이가 될 수 있는 날씨 입니다.아주 드라이한 전자렌지에 들어간 느낌~ㅎㅎ

대구는 습도가 있어서 불쾌지수가 높지만, 여기는 습도는 없기때문에 그나마 좀 낫습니다

이곳은 전기 누진세가 없어서 전기세는 걱정을 안한다네요. 동생네도 하루종일 에어콘을 트는 것은 기본이고 여행을 한다고 며칠씩 집을 비우지만 에어콘을 켜놓고 가더라구요. 덕분에 큰 강아쥐들이 더위없이 집에서 잘보내니 좋긴 하더라구요. 저는 마른더위는 참지만 습도는 정말 죽음이라, 여기는 늘 뽀송뽀송해서 그나마 다행인 것 같아요. 그리고 여긴 걸어다닐 일이 거의 없다보니 머무는 곳은 자동차 아님 오피스 또는 샵은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니 아니  샵이나 오피스 같은 곳은 너무 추을 정도 입니다자원이 풍부한 나라..... 부럽습니다. 기름값도 저렴..

여기 텍사스는 우리나라(south korea)의 약 7배가 되는 미국 남서부에 위치한 곳입니다. 텍사스는 미국에서 2번째로 큰주로 주도는 오스틴이구요, 남부에는 휴스턴이 있습니다. 가도가도 산은 보이지 않고 넓은 들만 보입니다. 그래서 하늘의 존이 굉장이  넓어 멋진 구름의 표정들을 맘껏 감상할 수 있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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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뿐만 아니라 마을도 조경이 잘되어 있어 귀여운 다람쥐나 토끼들을 흔히 볼수 있습니다. 동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이 너무 보기좋고 여유로운 곳이라 모르는 사람들도 웃으면 먼저 인사를 합니다

자기 집 정원은 의무적으로 관리를 해야 하고 관리를 허술할 경우 벌금이 메겨진다니, 경관이 아름다울 수 밖에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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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산책하다 만난 녀석이예요. 입에 벌레를 물고 저렇게 앉아 있네요. 안녕~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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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깽이 보이시나요~ 숨은 그림찾기~~!ㅎ 놓칠까 사진을 빨리 찍다보니 흔들렸어요. 저친구 도망갈줄 알았는데 한참을 저렇게 저와 눈싸움을~ ㅎ ...내가 졌다 토끼~나 눈에서 눙물난다~


지금부터 제가 다닌곳 중 괜찮은 곳을 소개할께요. 뉴욕은 여러분들이 웹을 통해 많이 보셨으니, 미국에서 노출이 많이 안되어진 곳을 보여드릴께요. 오늘은 한곳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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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뒤로 보이는 곳이 텍사스 웨이코에서 핫 플레이스로 유명한 곳인데, 주택 리모델링으로 유명한 부부가 운영하는 는 샵입니다.magnolia(목련의 의미)라는 이곳은  소품과 카페가 있고, 무엇보다 자연스레 사람들이 모일수 있도록 휴식의 공간을 마련해주고, 무엇보다 가족단위로 올 수 있는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입구에서부터 경호원들이 좀 지키고 있으며, 매장내 스텝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유지비가 만만찮을 듯한데, 카페는 줄을 서서먹을 정도로 핫한 곳이예요. 길건너 사람들이 모여보이는 곳이 오른쪽에 위치한 카페에 들어가 가고자 하는 사람들의 줄입니다. 미국사람들은 줄을 서서 굉장히 오랜 시간을 기다려서 먹는데, 저는 시간 아까워 절대~ 절~~대 그렇게 못하겠더라구요. 모르죠 만난지 얼마안되는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라면 하루라도 줄서있을수도~ㅎㅎ 여하튼 계산할때도 앞의 사람이 15분을 써도 직원들과 계산하는 사람들은 여유롭습니다. 그 뒤에 서 있는 저만 속 터지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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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constructor 이고 부인은 interior designer~ 부인은 부모님중 한분이 한국분이시라네요. 그래서 좀 친근한것도 있고, 여하튼 텍사스판 러브하우스에서 가장 핫한  부부 디자이너랍니다. 저도 여기 미국와서 저 프로그램을 즐겨 봤는데요, 부부 혹은 친구 혹은 자매, 모녀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디자인 업체들이 참여해서 집을 리모델링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우리나라 러브하우스처럼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뭐 그런.. 드라마틱한 변신을 보여줌으로써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저의 실무 경험상 방송처럼 클라이언트들이 겉으로 감동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ㅎ 속으로 좋아하고 좋아하는 티내면 막대금을 못깍거나 더 많은 요구를 하기가 힘드니 그저 무표정입니다.ㅎㅎ
가장 큰 칭찬이.. 마음이 들어요~구요, 99개를 잘해줘도 1개가 삐끗하면 99개까지 욕먹는게 저희 직업이라서 시작에서 마무리까지 긴장을 늦출수가 없답니다.ㅎ 간혹 방송에서 처럼 클라이언트들이 감정표현이 풍부한 좋은 클라이언트 만나면 아낌없이 다 퍼주게 됩니다. 저는 그렇더라구요~ㅎㅎ  제동생 말로는 저 부부에게 디자인을 맏기면 가격이 그렇게 사악하다고~ㅎ 이것이야 말로 네임 밸류 아니겠어요~ 그래서 매스컴의 힘이라는게 무섭기도 합니다.^^ 그러나 실재 드러나지 않는 고수들이 더 많죠. 대중들은 저런 드라마틱한 것에 현혹될 수 밖에 없는 달콤한 요소도 배제할 수 없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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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은 오랜된 곡식저장소및 곡식 가공소를 개조해서 사용하고 있구요, 시간이 가지고 있는 히스토리와 분위기를 해치지않고 잘 활용하여 꾸미지 않는 듯한 멋스러움을 더해 줍니다.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는 일종의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 디자인에 속하는 건데요, 쉽게 말하면 대량생산의 근저인 공업디자인이 주는 공간 혹은 그 시대의 분위기를 재현하거나 그대로 살리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노출 벽이라든지,  천정의 노출 배관등을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그자체가 디자인이 되는 것이지요.사실 우리가 평소에 쓰는 모든 소모품들... 눈을 뜨면 보는 모든것들이 다 디자인입니다. 심지어 종이컵 바디도 디자인이지요. 디자인이 거창하게 멀리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용품이 디자인이라는 것을 즉 배관도 디자인이 되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인더스트리얼 디자인과 맥락을 같이 합니다. 보기싫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숨기지 않고 감추지 않고 보여주는 것, 허물어진 벽도 그자체로 히스토리가 되는 디자인, 녹이 슬어 색이 변색된 것도 디자인.. 그런 가치들을 알려주기 때문에 화려하지 않아 접근성도 좋고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게 되는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이제껏 보여주기식 삶을 살아왔다면, 이미 사람들은 그것에 식상해있으니.... 자연스러움의 부재로 늘 헛헛했던 사람들을 저렇게 불러 모으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요거는 저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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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천정과 배관, 레일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천장과  빈티지 월럿톤의 우드 플로링 바닥이 자연스럽고, 구조체인 기둥은 전체적으로 내추럴함을 살리기 위해 우드로 감쌌습니다. 기둥은 구조체로써도 작용을 하지만 사람의 동선을 자연스레 만들어주는 디자인적인 역할도 한답니다. 고건 전문적으로 들어가야 하니 패쓰~~ㅎ
소품들도 화려한 것은 없었구요, 철제나 목재등과 매치한 자연스러운 소재들이었어요. 컬러도 전반적으로 톤이 안정된 것들을 사용함으로써 편안함을 주었습니다. 미국사람들은 집을 꾸미는 것을 좋아 한다고 하네요. 계산대에서도 줄을서서 오랜 시간을 기다리기도 하는가 하면, 아기자기하고 소품을 많이 구입해가더라구요. 
제가 인테리어 사무실과 수입가구 및 수입소품 매장을  같이 운영도 해봤지만(매장이 120평이었어요), 보기에는 화려해보이나 실재 운영하는데 있어서 힘든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단 재고의 관리가 굉장히 큰 부담이고 ,운영비가 많이 들지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제가 저기를 둘러보면서 소품이 이쁘다가 아니라 인테리어와 운영하는 경영적인 측면만 보이더라구요. ㅎㅎ 이노므 직업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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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바깥에 있는 휴게공간인데요, 철망 와이어에 저렇게 플랜트들을 걸어놓고 자연스레 사람들을 반기고 있습니다. 그늘막이 있는 건 아니라 햇빛이 그대로 노출되는데요, 날씨 다시 말씀드리지만 정말 전자렌지 않에 들어가 있는 느낌이예요, 철근기둥을 손으로 대고 있으면, 화상입을 정도였는데, 사람들은 그 더위에 익숙한지 모자도 잘안쓰고 잘 다니더라구요. 저는 산채로 꾸이되는 줄 알았어요.ㅠ
사람들이 모여서 휴식을 하고 가볍게 놀수 있도록 공원화 시켜 놓았어요, 여하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수 있는 공간이었답니다. 

저렇게 애기들도 많이 오는데, 엄마들이 아주 예의있게 잘 가르친듯 해요. 피해주지 않으려 아이들을 케어하는 모습도 보이고, 자기 쓰레기는 다 주워가는 아름다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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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골 구조물이 드넓은 하늘을 가로 질러 있어서 시각적으로 공간의 개념을 잡아주기도 합니다. 저 구조물이 없으면 좀 횡하니 시각적으로 분산되어 보이기도 한데 저 구조체의 요소가 전체를 묶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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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중간에는 인조잔듸가 깔려 있어서 꼬맹이들이 야구를 하기도 하고 사람들이 앉아 있기도 합니다. 저렇게 흰우산을 쓰는 사람들은 입구에서 우산을 나누어 주고 있어요. 햇빛 차단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입니다. 물론 나갈때는 반납하는 센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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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책도 많이 썼고, 월간지도 나오는데요.. 그들의 책을 한권 사올려 했으나, 계산대 줄이 장난이 아니었어요. 다음 일정때문에 책구입도 패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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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소나무를 미송이라고 하는데요, 우리가 인테리어 현장에서 가장 많이 쓰는 것이 미송이지요. 이해가 안되신다구요? 영화에서 깡패들이 들고 싸우는 각재~ 그것이 미송입니다.^^
미국은 거의 목재로 많이 집을 짓습니다. 나무의 질도 좋고~저렇게 각재만 세워도 심리적 공간은 느껴지므로훌륭한 인테리어적 요소가 됩니다. 
포항 지곡동에 스틸하우스 단지가 있는데요, 거기도 약간 미국식 주거단지처럼되어진 전원주택단지 같은 곳입니다. 10여년 전에 포항교수님 댁 2곳을  건축설계와 시공을 했는데요, 그곳은 구조체를 목재를 전혀 쓸수 없고, 스틸로만 집을 지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곳 입주자도 포항스틸과 관련있는 직업군을 가진 사람이 부부중 한사람이 있어야 들어갈 수 있다고 하셨던 기억 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목조를 좋아하는데, 공기를 단축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스틸도 많이 활용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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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일정을 위해 저렇게 좀 쉴려고 했으나 앉자마자 바로 출발했어요~ 궁댕이가 너무 뜨거워서. 저분들은 진정 햇빛을 즐길 줄 아는 분들이세요~bb.다음 일정을 오스틴 주에 있는 주대사관 건물로 갑니다. 또 글올릴께요. 그러고 보니 너무 디테일하게 글을 썼네요.ㅎ 강의자료도 아닌데 역시 직업병인가 봅니다. 또 만나용 빠이~ 


 

추천 1

댓글목록

김부장님의 댓글

김부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직업병이 맞나봅니다.
세세하고 디테일한 묘사와 설명 사진들이 어울어져서
제가 지금 텍사스에 있는듯해요 ^^
어렸을때 사촌 동생이 샌안토니오에서 공부할때,
햇볕은 엄청 뜨거운데 습하지 않은 날씨라 불쾌지수도 높지않고,
썬글라스만 쓰면 된다고 했던 말이 기억이 나네요
의외로 주변 green 배경과 목재와 스틸이 어울어져서 삭막한 느낌보다는
자연친화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다음 오스틴주의 견문록도 너무 궁금해요 ^^

지니표님의 댓글

지니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앗~ 김부장님을 댓글에서 뵙다니~ㅎㅎ^^ 반갑습니당~
자연친화적인게 좋지요~사람이든, 공간이든.^^
우리가 힘들때 산과 바다를 찾는것이 자연의 원시성 때문인 것 같아요. 그들은 언제나 변화하지만 변하지않고 늘 우리를 품어주지요~^^
샌안토니오도 갔었더랬어요. 너무 예쁜 도시랍니다.관련 사진도 한번 올릴께용~

지니표님의 댓글

지니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전혀 위험하지 않아요~ 저도 처음에 텍사스~~??  전기... 톱...덜덜덜 헉~ 그랬거든요. ㅎㅎ 그렇게 말했다가 동생한테 욕한바가지 얻어먹고(지금도 배불러요)..ㅋ  텍사스 주만 대한민국의 7배이고, 거의 신흥도시라 도시가 너무 예쁘고 깨끗합니다. 낭만적이기도 하구요. 좋은 빌리지들이 많아요. 무엇보다 안전해요. 뉴욕보다 훨씬 안전할 걸요~ㅎㅎ 다음에 사진 올려볼께요.

플래너님의 댓글

플래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란하늘이 정말 인상적이네요.
텍사스 하면 오일, 전기톱, 추신수 밖에 생각이 안 났는데 참 깨끗하고 좋은 도시네요.
그리고 모자의 용도가 다양?하군요.
미국 본토 간 지가 언제인지.... 예쁜 사진과 후기 잘 보고 갑니다.

지니표님의 댓글

지니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우리의 불완전한 기억속에 남아있는 전기톱.... ㅋㅋ 맞아요 저런 단어들이 떠오르지요. 근데 저런 요소들을 잊을만큼 너무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곳이예요. 텍사스 주에 여러 도시들 달라스, 오스틴, 휴스턴 등... 여기오면 전기톱은 전혀 생각안나용.ㅎㅎㅎ

육중완님의 댓글

육중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니표님 텍사스에 계시군요 ^^ 저도 미쿡을 거의 안가봐서 특히 텍사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자연친화적이고 여유가 느껴지는 도시네요. 섬세한 글 감사합니다. ^^

지니표님의 댓글

지니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예쁜 짝꿍님도 잘 계시죠~거의 그럴것 같아요 텍사스에 대한 선입견. 저역시도~ ㅎㅎ 워낙 도시가 크니 반전 매력이 많은 곳이네요. 무더운 여름 잘 보내세요~^^

지니표님의 댓글

지니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
습도는 거의 없는데요, 요 며칠 건조한 더위는 상상초월이예요. 바깥에 3분을 서있기가 힘들 정도랍니다. 건식 사우나에 있는 느낌인데 더 뜨거워요. 차를 타니 화씨 103도. 그러니까 섭씨 온도 39.4도 되네요.^^

무안양파공주님의 댓글

무안양파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니표님 즐거운 여행되시고 계시나요?글을 읽는동안 건축학을공부하는학생이 된듯 해요~너무 섬세한 사물의관찰력과더해진 낭만적 표현들이 폐쇄돼있던 감성의 물꼴을트네요.멋집니다.이번학기는 에쁠입니다.짝짝짝

무무님의 댓글

무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잘 봤습니다.
책한권 읽은 느낌이네요.
지니표님 어떤 분이실지 궁금하네요.
8월 모임에는 꼭 뵈어요!^^

운영자(신정헌)님의 댓글

운영자(신정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아 지니님,, 글을 좀 늦게 봤지만
진짜 흥미진진합니다@.@
미국은 총만 아니면 정말 살기 좋은 나라 같아요
땅도 널찍하고 사람들도 여유롭고,,,
그럼 지금 텍사스 웨이코에 계신거에요??
constructor 와 interior designer 의 만남도 드라마틱하고,,
하늘도 참 파랗고 구름도 예쁘고 ㅜ
저 정말 떠날때가 된것 같습니다
담주에 잠깐 휴가가는데, 휴가를 롱롱 텀 으로 잡아봐야겠어요
지니님 기억에 남는 추억 많이많이 만들고 오세요^ ^

지니표님의 댓글

지니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대표님~~^^ 무더위 잘 보내고 계시지용~
땅.. 어마무시하게 넓어요. 가도가도 끝도 없고. 산도없고...ㅎㅎ
뉴욕에서 텍사스로 넘어와 여기저기 다녔어요.
저 부부의 만남. 일적으로는 너무나도 멋진 파트너죠. 시너지도 발생하고. 단, 서로의 의견을 유연하게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해요. 디자인하시는 분들은 나름 고집들이 있으니~!ㅎㅎ^^
저도 이렇게 휴가를 길게 써 본적이 없어서, 마음놓고 여행 못다녔네요.
그래도 대표님은 고생 많이 하셨고, 또 저희에게 좋은 에너지 주셔야 하니, 재충전 위해  멋진 휴가 보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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